629-6

릴러말즈 내가 살던 곳은 남부터미널
판다곰 얘가 살던 곳은 영등포구청
절대 잊을 수는 없지
Y 를 만든 그 시절
영비자식 울렸던
friends는 준비운동
We just makin makin makin
makin makin for the culture
이젠 그때 회상하며 맥주 한 잔 걸쳐
추억이 될 거라고 말했었지
and we wayside
We been thru the 거지 같던 때를
now is great time
Yea 수많은 interviews
날 담은 youtube
억은 아직도 꿈이구
감정은 죽이고
스물다섯 사회생활 적응 중
Ambition in my veins
흐르고 있지 내 야망은
Yolin 하느라 바빴지
꽤나 오랫동안
때려친건 아닌데
좋아하는 거 해서 나는 좋아
된다 생각하고
된다 말했던 것들이 전부
되게 만들었기에 될놈될이지 새꺄
여긴 나의 현주소 오고 싶음 줄서
나는 들떴고 들려주고 싶어
형은 대체 어떻게 해냈냐는 것들에
대한 답은 진짜 전부다 여기 있어
나의 현주소
나의 현주소
나의 현주소
나의 현주소
내 현주소는 629-6
내 현주소는 wayside
ambition 내 꿈
내 현주소는 어제의
내가 만들었던 둥지
내 현주소엔 나 같은 놈들 그득그득
나는 타협하지 않았어
그게 부모님이라도
나도 선택하지 못했었지
재능충 이라도
아무 말도 하지 않는
너희와는 다르다는 건
증명하고 증명했지
too much hiphop kid I was
Better than yesteray yea
빠르면 오늘 내일 해
핫식스 태워 everday
잠은 두세 시간이면 충분해
이대로 사는 건 너무나 분해
이대로 가는 건 너무 억울해
이대로 사는 건 너무나 분해
이대로 가는 건 너무 억울해
Yolin 하느라 바빴지 꽤나 오랫동안
때려친건 아닌데
좋아하는 거 해서 나는 좋아
된다 생각하고
된다 말했던 것들이 전부
되게 만들었기에 될놈될이지 새꺄
여긴 나의 현주소 오고 싶음 줄서
나는 들떴고 들려주고 싶어
형은 대체 어떻게 해냈냐는 것들에
대한 답은 진짜 전부다 여기 있어
나의 현주소
나의 현주소
나의 현주소
나의 현주소